|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지난해 12월21일 함박눈이 내려 멋진 수묵화로 변했던(사진 위) 용인 원삼면 용담호수가 초여름을 맞아 점차 녹음이 짙어지고 있다.(사진 아래)
용담호수(저수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45년 전인 1978년, 야산 계곡을 막아 만들어진 36만㎡규모의 저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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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지난해 12월21일 함박눈이 내려 멋진 수묵화로 변했던(사진 위) 용인 원삼면 용담호수가 초여름을 맞아 점차 녹음이 짙어지고 있다.(사진 아래)
용담호수(저수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45년 전인 1978년, 야산 계곡을 막아 만들어진 36만㎡규모의 저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