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만남과 소통’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열린다...4일부터 곤지암 도자공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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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만남과 소통’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열린다...4일부터 곤지암 도자공원서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3.05.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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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광주시청)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제공=광주시청)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수도권 대표 축제인 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개막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광주 도예명장전과 중국도자교류전 등의 전시행사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자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4일 개막식은 조선시대 왕에 도자기를 진상했던 진상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 도자기의 명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성공적 개최를 위해 광주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광주 백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광주왕실도자기명장 7명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1명이 총 16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국내·외 도자기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자기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역 도예 명장과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명장들과 시민 만남을 위해 명장 및 도예작가와의 워크숍을 준비해 옛 임금에게 진상했던 조선 왕실 도자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자리도 준비돼 있다. 또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곤지암 도자공원 거울연못 광장에서는 흙 높이 쌓기, 흙 밟기 체험,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 체험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며, 도자공원 내 설치된 전통가마의 불지피기 관람 시간을 준비해 장작가마의 소성원리 및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대공연장과 거울연못 광장 등에서는 개막식 공연을 비롯해 광지원농악단 공연, 오카리나 공연, 어린이날 가족축제, 3대가 행복한 가족사랑 해피데이, 음식문화축제, 다문화 어울림축제, 19회 광주예술제, 찾아가는 영화관 ! 헐리우드등이 광주왕실도자기축제기간 동안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대표 축제인 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지역 경제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축제 기간동안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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