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 24~30일 작은연구·작은포럼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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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 24~30일 작은연구·작은포럼 지원사업 공모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3.04.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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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작은연구 희망플랜’과 ‘작은포럼 Plan Bucheon’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작은연구 희망플랜’과 ‘작은포럼 Plan Bucheon’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지원사업 홍보물. (사진제공=부천시청)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작은연구 희망플랜작은포럼 Plan Bucheon’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작은연구 희망플랜은 시민주도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사업으로 이를 수행하는 개인 또는 단체에 최대 6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작은포럼 Plan Bucheon’은 고용, 노동, 환경 등 분야별 주제를 가지고 포럼을 진행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개인(2인 이상) 또는 기관, 단체 누구나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부천시 및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오는 5월 초 선정심사를 거쳐 작은연구 4·작은포럼 3개 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지원협정체결 후 6개월간 연구 수행 및 포럼을 추진하고 중간보고회를 통해 활동 과정을 공유한다. 이후 오는 11월에 경진대회와 평가회를 통해 우수 정책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999년 출범 이래 노동자와 사용자, 시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마련된 사회적 대화 기구로, 생활임금제도 도입 등 전국적 모범사례들을 발굴해 왔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 대상을 포함해 대상과 최우수상을 다수 수상하는 등 사업 능력 또한 전국 최고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으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시명 부천시 문화경제국장은 그동안 작은연구 희망플랜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금지조례 제정,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확산, 산업안전보건 의제 발굴 등의 성과를 가져왔다면서 올해 공모사업에도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여 기업과 노동자,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들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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