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30일 오전 10시20분께 찾은 여주 영월루 누각에서 바라본 남한강 풍경이 지난해 4월30일 푸르른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지난해 사진 속에 보였던 영월루 가로등은 사라진 모습이다. (사진 위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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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30일 오전 10시20분께 찾은 여주 영월루 누각에서 바라본 남한강 풍경이 지난해 4월30일 푸르른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지난해 사진 속에 보였던 영월루 가로등은 사라진 모습이다. (사진 위와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