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명소,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4년만에 시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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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명소,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4년만에 시민에 개방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3.03.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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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내·외부 주차공간 없어 대중교통 이용·음식물 반입 불가’ 당부
코로나19 이후 닫혔던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 4년만에 지역주민 맞아
산책로 따라 600여 그루 벚나무 장관, 지역상생·화합 다음달 6~11일 개방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이 코로나19 기간 닫혔던 문을 4년만에 열어 6일동안 지역주민들을 맞이한다. 사진은 SK인천석유화학 벚꽃길 전경. (사진제공=SK인천석유화학)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이 코로나19 기간 닫혔던 문을 4년만에 열어 6일동안 지역주민들을 맞이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벚꽃이 만발하는 기간인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6일 간 회사 내 벚꽃동산을 지역 주민 등 일반에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12규모의 벚꽃동산에는 600여 그루의 벚나무가 1.5km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군락을 이루고 있어 인천의 주요 벚꽃 명소로 꼽힌다. 지역상생과 화합을 위해 매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지역 주민들에게 벚꽃동산을 개방해 수만 명이 찾아왔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방하지 못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면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4년 만에 벚꽃동산을 개방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대행사는 포토존 운영과 기부 챌린지, 버스킹 공연(주말),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 이벤트,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등으로 간소화했다.

벚꽃동산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음식물 및 주류 반입,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불가하다. 또한 벚꽃동산 내외부에 주차공간이 없어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해야 한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지역주민들이 벚꽃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위로를 얻어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개방행사를 마련했다다만, 주차공간이 없어 개인 차량 이용 시 주변 봉수대로에 큰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한 행사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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