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김동연 지사와 맞손토크...“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 선도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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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김동연 지사와 맞손토크...“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 선도해 나갈 것”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3.03.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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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열린 김동연 지사와의 맞손토크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열린 김동연 지사와의 맞손토크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28일 열린 김동연 지사와의 맞손토크에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오늘 시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탄소중립을 위한 토론을 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김동연 도지사는 기후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광명에서 열린 맞손토크 소식을 전했다.

이어 새빛공원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시민들의 수준 높은 질문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광명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김동연 지사는 많은 감명을 받는 듯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광명시는 탄소중립을 위해 확실하게 맞손을 잡았다“RE100을 비롯한 경기도의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했고, 광명시의 기후의병 운동과 탄소포인트제 정책 등에 대해 지원하기로 약속도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기후의병 활동가들이 김동연 지사께, 기후의병 총사령관으로 역할 해 주실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지막으로 중앙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은 한 발짝 후퇴했지만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광명 새빛공원에서 기후 위기 대응주제로 열린 맞손토크는 수원, 화성, 연천 등에 이어 이번이 6번째 맞손토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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