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진달래꽃 활짝…고려산 정상 꽃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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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진달래꽃 활짝…고려산 정상 꽃은 아직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3.03.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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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40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에 있는 사찰 백련사 인근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27일 오전 8시40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에 있는 사찰 백련사 인근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27일 오전 8시40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 정상에 있는 진달래는 아직 개화 전이다. (사진=이복수 기자)
27일 오전 8시40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 정상에 있는 진달래는 아직 개화 전이다. (사진=이복수 기자)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27일 오전 8시40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에 있는 사찰 백련사 인근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있다. 고려산 정상 진달래꽃은 아직 개화 전이다.

백련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 조계사의 말사로, 416년(장수왕 4)에 인도 승려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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