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GS칼텍스 혁신 기술’ 통해 스마트주유소 만든다
상태바
인천경제청 ‘GS칼텍스 혁신 기술’ 통해 스마트주유소 만든다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03.22 18: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개 기업 선정...최대 3000만원
‘스마트-X 에너지’ 4월 19일까지
스타트업 성장·매출 도움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한국판 실리콘 밸리를 표방하고 있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등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실증 브릿지 사업과 관련해 ‘GS칼텍스 스마트-X 에너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실증 브릿지 사업과 관련해 ‘GS칼텍스 스마트(Smart)-X 에너지(Energy)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GS칼텍스가 인천 및 인천 인근 지역 직영 주유소 24곳을 실증 자원으로 제공하고 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제시, 스마트 주유소의 비즈니스를 함께 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스타트업 중 선발되며 GS칼텍스 직영 주유소 네트워크 및 자산인 유휴부지·유휴공간을 활용해 GS칼텍스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시하는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다.

인천에 소재하거나 선발 후 사업기간 내 인천으로 사업장 소재지(본사, 연구소, 지점) 이전이 가능한 스타트업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3개사 내외를 선발, 기업 별 최대 3000만원 이내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사업 신청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 스타트업파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2개사를 선발했다. 한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 주유소에서 무인 외화 환전시스템 실증을 통해 별도 구매계약 2건과 해외 진출을 위한 일본법인 협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다른 스타트업은 인천 소재 논현신도시 주유소와 오일주유소에서 전기차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운영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 관계자는 “민간기업인 GS칼텍스와 실증 업무 협력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매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남용우 선임기자
남용우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