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 핵심 관광지를 한 눈에...‘시티투어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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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 핵심 관광지를 한 눈에...‘시티투어버스’ 운행
  • 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23.03.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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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전문 해설사가 안내해
방식별 코스투어·선택투어 운영
양주시가 일상회복으로 본격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양주 핵심 관광지를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운행한다. 사진은 시티투어 버스 디자인. (사진제공=양주시청)
양주시가 일상회복으로 본격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양주 핵심 관광지를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운행한다. 사진은 시티투어 버스 디자인. (사진제공=양주시청)

|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양주시가 일상회복으로 본격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양주 핵심 관광지를 한 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가 다음 달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21일 시에 따르면, 양주 시티투어 버스는 양주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명소를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양주시가 운영하는 관광 서비스다.

투어 방식에 따라 계절별, 테마별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투어1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지역 문화관광시설 3곳 이상을 직접 선택해 둘러보는 선택투어로 운영된다.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교대역과 시청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는 양주 회암사지, 양주관아지, 장욱진·민복진미술관, 기산저수지 수변코스를 기본코스로 역사, 미술관 등 테마별 당일코스로 운행한다.

특히 시는 민간시설과 협업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가공공장인 서울우유 양주신공장 홍보관 견학을 신규 투어 코스로 개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다.

이밖에도 양주시 대표 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양주 천일홍 축제 등 축제 기간에는 축제 특화 상품을 준비하고 있어 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어버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함께 코스를 돌며 양주의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티투어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광해설 중간에 진행되는 퀴즈를 통해 정답을 맞힌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시티투어를 타는 즐거움과 기대감을 증폭시킬 계획이다.

시티투어 버스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60회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1만원에서 18천원으로 상품별로 상이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투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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