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분인 21일 오전 11시30분께 오산 물향기수목원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을 반기고 있다. 춘분(春分)은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해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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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인 21일 오전 11시30분께 오산 물향기수목원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을 반기고 있다. 춘분(春分)은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해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