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봄봄’…오산 물향기수목원 진달래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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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봄봄’…오산 물향기수목원 진달래꽃 활짝
  • 김종대 기자  news3871@naver.com
  • 승인 2023.03.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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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30분께 오산 물향기수목원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21일 오전 11시30분께 오산 물향기수목원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춘분인 21일 오전 11시30분께 오산 물향기수목원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을 반기고 있다. 춘분(春分)은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지고 기온이 상승해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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