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분인 21일 오전 10시15분께 오산시 물향기수목원에 있는 으름덩굴에 파란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으름’은 낙엽 덩굴식물로 잎은 손바닥 모양이고, 수꽃과 암꽃이 따로 피며, 연한 자주색이다. 열매는 과피가 두껍고 과육은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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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인 21일 오전 10시15분께 오산시 물향기수목원에 있는 으름덩굴에 파란 새순이 돋아나고 있다.
‘으름’은 낙엽 덩굴식물로 잎은 손바닥 모양이고, 수꽃과 암꽃이 따로 피며, 연한 자주색이다. 열매는 과피가 두껍고 과육은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