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남한강변 곳곳에 설치된 조명과 네온사인이 어우러진 남한강 밤 풍경이 강물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아름답게 보인다. 17일 밤 현암동에서 약 2시간 동안 본 강 둔치와 여주시청, 시가지, 아파트 단지 등에 설치된 조명에 하나둘씩 불이 켜지고, 차량들이 움직임도 여기저기서 그대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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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변 곳곳에 설치된 조명과 네온사인이 어우러진 남한강 밤 풍경이 강물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아름답게 보인다. 17일 밤 현암동에서 약 2시간 동안 본 강 둔치와 여주시청, 시가지, 아파트 단지 등에 설치된 조명에 하나둘씩 불이 켜지고, 차량들이 움직임도 여기저기서 그대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