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11시40분께 봄이 찾아온 여주시 강천섬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고 파랗게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또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예상했다.
강천섬이 있는 여주지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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