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파란 하늘…강천섬의 봄
상태바
모처럼 파란 하늘…강천섬의 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3.13 12: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 오전 11시40분께 봄이 찾아온 여주시 강천섬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고 파랗게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13일 오전 11시40분께 봄이 찾아온 여주시 강천섬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고 파랗게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11시40분께 봄이 찾아온 여주시 강천섬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고 파랗게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또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예상했다.

강천섬이 있는 여주지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대학교 연못서 여성 시신 발견…국과수 사인 감정 의뢰
  • 옛 인천의 향수를 찾아서 ㊾ ‘송도의 금강’으로 불린 청량산
  • 고양 화정동 음식점서 불, 18분 만에 진화
  • [영상] 고양 일산서구 아파트서 불, 50대 여성 부상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