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화홍문 앞 분수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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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화홍문 앞 분수 ‘물줄기’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3.03.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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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17분께 수원화성 화홍문 앞 수원천에 설치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10일 오후 2시17분께 수원화성 화홍문 앞 수원천에 설치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10일 오후 217분께 수원화성 화홍문 앞 수원천에 설치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은 2~6,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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