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부영그룹에 구 계성제지 부지 활용 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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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부영그룹에 구 계성제지 부지 활용 방안 제안
  • 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 승인 2023.03.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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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6일 서울시 부영그룹 본사를 찾아, 오산역 앞에 2007년부터 방치되어 있는 구 계성제지 부지의 활용안 등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사진은 오산 계성제지 부지 전경. (사진제공=오산시청)
이권재 오산시장이 최근 서울에 있는 부영그룹 본사를 찾아, 오산역 앞에 2007년부터 방치되어 있는 구 계성제지 부지의 활용안 등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사진은 오산 계성제지 부지 전경. (사진제공=오산시청)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서울에 있는 부영그룹 본사를 찾아, 오산역 앞에 2007년부터 방치돼 있는 구 계성제지 부지의 활용안 등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부영그룹 부지활용방안 제안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계성제지 부지 개발해법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를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 건립의 다양한 활용 계획 등을 설명하며 부지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부영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시는 계성제지 부지를 개발해 해당 부지에서 오산역 환승주차장과 연계한 도로를 연결하면 초평동에서 넘어오는 차량 통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산시 오산동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 계성제지 부지는 공장 폐쇄 후 부영그룹으로 소유권이 이전돼 현재 유휴부지인 상태이다. 오산시는 오산역과 오산천 인근에 위치한 이 부지가 훌륭한 개발 자원임에도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경관 저해, 역세권 발전 저해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기간 미개발 상태인 구 계성제지 부지를 지리적 위치와 교통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오산시의 랜드마크로 만들 수 있는 개발계획을 꼭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이에 필요한 행정절차에 대해서는 오산시에서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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