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대표에 ‘김기현 의원’ 당선…4선에 울산시장 역임한 '제2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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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새 대표에 ‘김기현 의원’ 당선…4선에 울산시장 역임한 '제2대 대표'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3.03.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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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첫 발
이후 줄곧 정통 보수정당 소속 유지
사진은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선출된 김기현 의원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당기를 흔들어 당원들에게 답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남주 기자)
사진은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선출된 김기현 의원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당기를 흔들어 당원들에게 답례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남주 기자)

|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에 김기현 의원이 선출됐다.

울산광역시 남구을 출신으로 4선 중진인 그는 ‘제2대’ 대표이자, 김 대표가 처음 입당한 한나라당에서부터 따지면 16번째다. 1959년생인 김 대표는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5기)해 판사와 변호사 생활을 해온 법조 출신으로, 지난 2003년 한나라당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듬해 제17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을 지역구에서 당선돼 처음 원내에 입성한 그는 이후 18대‧19대‧21대 총선을 거치며 4선 의원을 지내는 등 지난 2014년 울산광역시장에 출마해 당선된 다선 의원이다.

김 대표는 이 기간 동안 한나라당에서 현 국민의힘으로 이어지는 '정통' 보수정당 소속을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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