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사흘 앞으로...개구리 ‘수줍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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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사흘 앞으로...개구리 ‘수줍은 듯’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3.03.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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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경칩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11시께 양평의 한 음식점 마당에 개구리 조형물이 수줍은 듯 얼굴을 받치고 앉아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절기상 경칩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11시께 양평 강하면의 한 음식점 마당에 개구리 조형물이 수줍은 듯 얼굴을 받치고 앉아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절기상 경칩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11시께 양평 강하면의 한 음식점 마당에 개구리 조형물이 수줍은 듯 얼굴을 받치고 앉아 있다. 경칩은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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