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28일 오후 4시50분께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 관광단지에 설치된 휘모리 조형물 뒤로 먹구름에 가려진 햇빛이 발광하고 있다.
휘모리 조형물은 평택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의 상모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으로, 평택농악에서 가장 신명나는 가락 ‘휘모리’를 역동적이며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조형가 신진섭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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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28일 오후 4시50분께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 관광단지에 설치된 휘모리 조형물 뒤로 먹구름에 가려진 햇빛이 발광하고 있다.
휘모리 조형물은 평택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의 상모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으로, 평택농악에서 가장 신명나는 가락 ‘휘모리’를 역동적이며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조형가 신진섭 작가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