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7일 오후 2시10분께 광주시 남한산성입구 하천에 있던 대형 얼음이 생명을 다한 채 서서히 녹고 있다. 이 대형 얼음은 인근 캠핑장이 겨울철 내장객을 위해 볼거리로 만들었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7일 오후 2시10분께 광주시 남한산성입구 하천에 있던 대형 얼음이 생명을 다한 채 서서히 녹고 있다. 이 대형 얼음은 인근 캠핑장이 겨울철 내장객을 위해 볼거리로 만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