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터질 듯…이천 백사 '산수유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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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터질 듯…이천 백사 '산수유꽃망울'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3.02.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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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낮 12시40분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나무 군락지에 산수유꽃망울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부풀어 올라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27일 낮 12시40분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나무 군락지에 산수유꽃망울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부풀어 올라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27일 낮 12시40분께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나무 군락지에 산수유꽃망울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 부풀어 올라있다. 또 나무뿌리 주변마다 좋은 꽃을 보기 위한 거름도 듬뿍 뿌려져 있다.

이곳은 해마다 노란 산수유꽃을 보기 위해 수많은 행락객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매년 4월이면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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