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제104주년 삼일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전 11시40분께 양평군 물안개공원에 설치된 대형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이 태극기는 지난 2016년 5월 양평군이 나라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물안개공원에 있는 고산정(孤山亭) 북단에 30m 높이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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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제104주년 삼일절을 사흘 앞둔 26일 오전 11시40분께 양평군 물안개공원에 설치된 대형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이 태극기는 지난 2016년 5월 양평군이 나라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물안개공원에 있는 고산정(孤山亭) 북단에 30m 높이로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