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필 지사와 정기열 의장은 수원시 어머니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어머니의 마음’을 불렀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 수원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2018년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초청 위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가 제46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할머니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

남경필 지사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향해 “백세까지 무병장수하며 활동하시길 기원한다”며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와 정기열 의장, 경기노인회 회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축하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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