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머니의 마음을 부르고 있는 남경필 지사
상태바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머니의 마음을 부르고 있는 남경필 지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8.05.09 04: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남경필 지사와 정기열 의장은 수원시 어머니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어머니의 마음’을  불렀다.

 

경기도는 8일 오전 11시 수원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2018년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초청 위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가 제46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할머니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

 

남경필 지사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향해 “백세까지 무병장수하며 활동하시길 기원한다”며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남경필 지사와 정기열 의장, 경기노인회 회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축하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