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정준용 기자 | 19일 새벽 4시8분께 부천시 상동의 한 인도에 세워진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전기자전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100만원의 재사피해가 났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배달기사로 “길 건너 인도에 있는 전기자전거에 불이 나고 있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도착 8분 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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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정준용 기자 | 19일 새벽 4시8분께 부천시 상동의 한 인도에 세워진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전기자전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100만원의 재사피해가 났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을 지나던 배달기사로 “길 건너 인도에 있는 전기자전거에 불이 나고 있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도착 8분 만에 불을 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