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동두천농협 단일화 추진 성공...정진호 VS 목현균 ‘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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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동두천농협 단일화 추진 성공...정진호 VS 목현균 ‘양자대결’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3.0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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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진호 조합장 5선 고지에, 목현균 전 상임이사 ‘도전장’
5명 후보군서 2명 압축...단일화 표심 어디로...‘관전포인트’
동두천시에 단 하나인 동두천시농협 조합장 선거를 두고 열기가 뜨겁다. 농협이 하나다 보니 주민들의 이목이 자연스레 집중되고 있는 것. 거리에 걸린 현수막도 동두천농협 조합장 선거 열기를 데우고 있다. 사진 왼쪽은 정진호 현 동두천농협 조합장. 사진 오른쪽은 목현균 전 동두천농협 상임이사. (사진제공=각 후보)

|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동두천시에 단 하나인 동두천시농협 조합장 선거를 두고 열기가 뜨겁다. 농협이 하나다 보니 주민들의 이목이 자연스레 집중되고 있는 것. 거리에 걸린 현수막도 동두천농협 조합장 선거 열기를 데우고 있다.

동두천농협 조합장 후보는 당초 5명이 도전장을 낼 것이라고 거론됐지만, 단일화를 이끌어 내 양자대결 즉 2파전으로 좁혀졌다는 후문이다. 이번 단일화가 어떤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포인트로 보인다.

단일화로 좁혀진 동두천농협 조합장 후보는 정진호(76) 현 동두천농협 조합장과 목현균(63) 전 동두천농협 상임이사다.

4선의 정진호 현 조합장은 동두천농협 최장수 조합장으로 5선에 도전장을 냈다. 5선을 바라보는 아성을 깨겠다며 목현균 전 상임이사가 도전장을 냈다.

목 전 상임이사는 지난 1979년 농협에 입사해 동두천농협 과장, 지점장을 거쳐 상임이사까지 거친 정통 농협맨이다. 38여년 동안 각 부서를 경험한 풍부한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동두천시 인구는 91255(2023131일 기준)에 농업경영체 등록 수는 1517명으로 시 인구 대비 약 1.6% 정도다. 이 중 동두천농협 조합원 수는 1173(214일 기준)으로 선거인 등재 투표 인원은 1153(214일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진호 현 조합장은 광운대학교 무선통신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5~2023년 현재까지 동두천농협 조합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장수 조합장이다. 농협중앙회 대의원, 농민신문사 대의원, 동두천시체육회 부회장, 농촌지도자 동두천시 연합회장()을 역임했다.

목현균 전 동두천농협 상임이사는, 농협대학교 협동조합 산업과를 졸업했으며, 동두천시 사회단체 어수회 자문위원, 동두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 회원, 농협대학교 최고 경영자(AMP)과정 수료, 농협대학교 산학경영부 총학생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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