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불 밝힌 가로등...주민들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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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불 밝힌 가로등...주민들 '눈총'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2.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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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30분께 양평 남한강변 강하예술공원 곳곳에 설치된 가로등에 불이 들어와 있어 주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5일 오후 3시30분께 양평 남한강변 강하예술공원 곳곳에 설치된 가로등 4곳에 불이 들어와 있어 주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5일 오후 330분께 양평 남한강변 강하예술공원 곳곳에 설치된 가로등 4곳에 불이 들어와 있어 주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최근 전기료와 가스비 등 에너지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으로, 앞으로 에너지 낭비가 없도록 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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