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대보름인 5일 오후 3시20분께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강하예술공원에서 바라본 남한강변 일대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짙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6~8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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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대보름인 5일 오후 3시20분께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강하예술공원에서 바라본 남한강변 일대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짙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6~8도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