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선준 기자 | 연천군의 대표축제인 '구석기 축제'가 연휴 첫날인 5일 어린이날에 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제26회 연천 구석기 축제장에서는 30만 년 전 인류의 생활상을 두루 체험할 수 있으며, 4일부터 7일까지 4일 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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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선준 기자 | 연천군의 대표축제인 '구석기 축제'가 연휴 첫날인 5일 어린이날에 많은 관람객이 찾으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제26회 연천 구석기 축제장에서는 30만 년 전 인류의 생활상을 두루 체험할 수 있으며, 4일부터 7일까지 4일 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