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한파가 이어지는 24일 오후 성남시 판교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가동률이 늘어나면서 굴뚝에서는 하얀 수증기가 쉼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발전 설비 고장과 열 수송관 긴급 복구반 등 비상 대기조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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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가 이어지는 24일 오후 성남시 판교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가동률이 늘어나면서 굴뚝에서는 하얀 수증기가 쉼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발전 설비 고장과 열 수송관 긴급 복구반 등 비상 대기조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