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00만 도시 ‘친수공간 전략’ 제시...다양한 층이 즐기는 복합수변문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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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00만 도시 ‘친수공간 전략’ 제시...다양한 층이 즐기는 복합수변문화공간 조성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3.01.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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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시민중심 자족도시’ 포부 밝혀
단절된 동선 연결···‘남북 수변네트워크 구축’

‘문산천 물놀이장’ 6월 개장···‘친수공간’ 실천
금촌천 둑마루 보행교 설치 산책로 등 정비
金시장 “관리청 허가와 예산 확보 위해 총력
사진=파주시는 ‘100만 도시 파주’를 향한 ‘친수공간’ 전략을 제시하고, 관리청 허가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사진=파주시는 ‘100만 도시 파주’를 향한 ‘친수공간’ 전략을 제시하고, 관리청 허가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19100만 도시 파주를 향한 친수공간전략을 제시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날 민선8시민중심 자족도시를 향한 첫 행보로 파주의 랜드마크인 소리천 카페쉼터에서 친수도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소리천은 일상에서 여유를 느끼는 친수공간이란 시정전략에 따라 지난해 음악분수 개장에 이어 산책로 재정비와 카페쉼터 및 그늘쉼터 설치 등의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이같은 시설물들은 전통적인 하천 역할인 치수(治水) 외에 휴식과 여가 기능까지 갖춘 친수(親水)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친수하천의 상징이 되는 곳이다.

김 시장은 이날 소리천의 친수공간 조성 실적을 점검하고, 친수공간 조성 전략을 공개했다.

하천 내 단절된 동선 연결을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남과 북을 잇는 수변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하천특성과 지역 니즈에 따른 친수거점을 생애주기별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기는 복합수변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으로 확보한 사업비 39억원을 투입, 파주시 남, 북의 대표 도심하천인 금촌천에 둑마루 포장과 보행교를 설치하는 산책로 정비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6월 개장을 목표로 가족 단위로 즐기는 문산천 물놀이장을 조성, 수변네트워크와 친수거점이란 친수공간 전략을 실천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100만 파주는 소리천과 같은 친수공간이 조성된 하천과 삶의 여유를 함께하는 친수도시가 첫 이미지가 될 것이라며 하천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관리청의 허가와 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질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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