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청정’이 만들어낸 볼거리...가평 어비계곡 ‘빙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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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청정’이 만들어낸 볼거리...가평 어비계곡 ‘빙벽’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1.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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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평 어비계곡 빙벽이 자신의 몸집 크기를 산기슭으로 점점 키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7일 오후 겨울철 명소인 가평 어비계곡 '빙벽'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다.점점 키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평 어비계곡 빙벽이 자신의 몸집 크기를 산기슭으로 점점 키우고 있다.

17일 오후 120분께 찾은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사기막천의 빙벽은 계곡의 청정함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겨울철 핫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인근 주민은 시간이 며칠 더 지나면 더 큰 빙벽을 볼 수 있어 장관을 이룰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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