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평 어비계곡 빙벽이 자신의 몸집 크기를 산기슭으로 점점 키우고 있다.
17일 오후 1시20분께 찾은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 사기막천의 ‘빙벽’은 계곡의 청정함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겨울철 ‘핫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인근 주민은 “시간이 며칠 더 지나면 더 큰 빙벽을 볼 수 있어 장관을 이룰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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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가평 어비계곡 빙벽이 자신의 몸집 크기를 산기슭으로 점점 키우고 있다.
17일 오후 1시20분께 찾은 가평군 설악면 ‘어비계곡’ 사기막천의 ‘빙벽’은 계곡의 청정함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겨울철 ‘핫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인근 주민은 “시간이 며칠 더 지나면 더 큰 빙벽을 볼 수 있어 장관을 이룰 것”이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