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근한 날씨 지속...녹아내리는 ‘장수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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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근한 날씨 지속...녹아내리는 ‘장수폭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1.1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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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약 1주일간 이어지면서 겨우내 얼어있던 여주 장수폭포가 12일 오후 4시께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포근한 날씨가 약 1주일간 이어지면서 겨우내 얼어있던 여주 도전리 장수폭포가 12일 오후 4시께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포근한 날씨가 약 1주일간 이어지면서 겨우내 얼어있던 여주 도전리 장수폭포가 12일 오후 4시께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13일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며 일부 경기지역에는 늦은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10~40,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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