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경기도 ‘민생현장 맞손토크’결실 맺어...도비 100억5천만원 지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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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경기도 ‘민생현장 맞손토크’결실 맺어...도비 100억5천만원 지원 확정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3.01.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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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익 시설 개선·30년 이상 노후공원 정비 등 18건 사업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해 11월 29일 다문화특구를 방문해 김동연 지사에게 원곡동 스트리트몰 및 주차장 건립사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청)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해 11월 29일 다문화특구를 방문해 김동연 지사에게 원곡동 스트리트몰 및 주차장 건립사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청)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경기도와 안산시가 함께 주민과의 약속 지키기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129일 안산시에서 개최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논의된 18건의 사업에 대해 총 1005000만원의 도비를 지원한다민생현장 맞손토크는 경기도에서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다.

이민근 시장은 당시 김동연 지사와 함께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노후 주택가를 살펴보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원곡동 등 원도심지역의 주차난 해결과 도시재생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바 있다.

구체적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관산체육문화센터 설립예산 지원(10억원) (가칭) 신길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10억원) 방아머리공원 해안숲 이용환경 개선사업(3억원) 대부동 일반주거지역 진입로 개설공사(5억원) 외국인주민지원 관련 시설 환경개선(5억원) 산림재해 예방사업(25000만원) 장화운동장 정비공사(4억원) 안산스마트허브 산단로 일원 도로정비(5억원) 호수동 문화광장, 역사주변 CCTV 설치(5억원) 등으로 495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조성된 지 30년 이상 지나 노후된 공원 정비를 위해 어울림공원 환경정비 공사(5억원) 석수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5억원) 성포공원 테마공간 조성(9억원) 선부제2공원 둘레길 조성(5억원) 둔배미공원 환경정비 사업(5억원) 점섬공원 노후시설물 정비공사(7억원) 별빛공원 외 2개소 시설물 정비사업(6억원) 원시공원 및 돌안말공원 복구사업(4억원) 중앙공원 환경정비사업(5억원) 등 총 51억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맞손토크 현장에서 논의된 노인일자리 확대, 청년 정책, 공유킥보드 방치문제,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도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도비가 교부되는 즉시 문화센터 건립과 공원시설개선 등 시민 숙원사업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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