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30일 오후 11시 26분께 여주의 한 포장지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쇄공장 등 건물 5채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1일 오전 2시 36분께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포장지를 비롯한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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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30일 오후 11시 26분께 여주의 한 포장지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쇄공장 등 건물 5채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1일 오전 2시 36분께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포장지를 비롯한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