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2일 오전 5시31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공장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88명, 장비 31대를 투입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공장건물에서 잠을 자던 60대 남성 1명은 방에 연기가 들어와 잠을 깨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 연기흡인 1명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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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2일 오전 5시31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공장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원 88명, 장비 31대를 투입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공장건물에서 잠을 자던 60대 남성 1명은 방에 연기가 들어와 잠을 깨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 연기흡인 1명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