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년부터 '버스 준공영제 19개 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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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부터 '버스 준공영제 19개 노선 추가'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2.12.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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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공약 이행…200억원 투입
11개 82대→ 총 30개, 243대 확대
성남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간 200억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19개 노선(161대)에 버스 준공영제를 추가 적용한다. 사진은 대중교통과-성남시 버스 준공영제 확대 노선 개요.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간 200억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19개 노선(161대)에 버스 준공영제를 추가 적용한다. 사진은 대중교통과-성남시 버스 준공영제 확대 노선 개요.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가 내년 11일부터 연간 200억원을 투입해 시내버스 19개 노선(161)에 버스 준공영제를 추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성남시가 추진하는 버스 준공영제는 수익률 80% 이하인 적자 심화 노선에 운송원가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민의 발이 돼 주는 버스 노선의 폐지나 감축을 막아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조치다.

준공영제 추가 적용 시내버스는 증편 또는 개편되는 101(오리역잠실역), 103(도촌동사당역), 310(구미동판교 제2테크노밸리), 342(사기막골청계산 옛골), 370(고등지구백현동), 382(도촌동판교대장지구) 등이다. 이로써 버스 준공영제로 운행 시내버스 노선은 1182대에서 총 30243대로 늘게 됐다. 이는 시내버스 전체 노선 40개의 75%에 해당한다.

성남시는 또, 연간 30억원 가량을 투입해 마을버스 전체 46개 노선(285) 중에서 적자 심화 21개 노선(95)에 손실지원금 60~70%를 지급할 계획이다. 경영·서비스 평가를 통해 성과급도 차등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97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춰 버스 준공영제를 처음 도입해 교통 소외지역 특화 노선인 누리버스 1·2·3·4(34), 심야 운행 노선인 반디버스 1·1-1·2·3·4(14)이 운행 중이거나 증편 또는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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