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주당 시당 당정協 소통...“인천 발전 위해 초당적 협력 필요” 여·야·市는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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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주당 시당 당정協 소통...“인천 발전 위해 초당적 협력 필요” 여·야·市는 ‘원팀’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11.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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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등 국비 지원·증액 논의
인천발 KTX 건설(84억원) 등 11건에 총 1552억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인천시 당정협의회'에서 이재명 당대표 및 국회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인천시 당정협의회'에서 이재명 당대표 및 국회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3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국민의힘 인천시당과의 당정협의회 개최에 이어 29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는 이재명 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위원장 12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유럽 4개국 순방에서 인천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로써 손색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의 국가행사로 격상, 2025 APEC 정상회의 및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또 주요 현안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가칭)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을 통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경인전철 지하화 대체매립지 확보를 통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 인천지역 도심내 부대이전 추진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앞서 이달 8일 국회를 방문해 중앙부처 장관과 국회 예결위 및 상임위 위원을 만나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한데 이어, 이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의원들에게도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추가확보가 필요하고 강조했다.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국비 추가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은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48억원)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지원(28억원)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118억원)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00억원)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원)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13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720억원) 스마트 광역 미세먼지·악취 종합관제센터 구축(8억원) 스마트그린산단 촉진(70억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340억원) 인천발 KTX 건설(84억원) 11건으로 총 1552억원이다.

인천시는 정부예산이 확정 되는 내달 2일까지 지역 국회의원이 다수 포진돼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적극 협업하고, 국회 예결위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인천시 국비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발전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야 그리고 인천시가 힘을 하나로 모아 인천원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 의원님들의 지역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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