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경영전문가의 인상 읽기] 인재를 경영하는 유용한 도구 인상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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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경영전문가의 인상 읽기] 인재를 경영하는 유용한 도구 인상경영
  • 이은숙 대표 (얼굴경영전문가, 에듀인)  skysky207@hanmail.net
  • 승인 2022.11.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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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대표 (얼굴경영전문가, 에듀인)
이은숙 대표 (얼굴경영전문가, 에듀인)

중국 최초의 인물 품평 저술서 유소의 인물지에 사람을 알아보는 일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일 그리고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서술되어 있다. 사람을 가리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 중 하나다. 유교 경전 중 하나인 서경에서도 사람을 잘 아는 자는 밝다. 밝은 자만이 능히 사람을 관직에 안배할 수 있다라고 사람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조직을 보면 성격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자기의 역량을 발휘한다. 중요한 것은 약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조직관리의 출발점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조직에서 인재를 경영하는 유용한 도구로 인상경영을 활용해 보자. 인상은 사람의 얼굴 형태 또는 뼈를 본다. 얼굴의 형태는 거의 변하지 않고 살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되는 것을 본다. 인상을 볼 때에는 얼굴에 나타나 있는 찰색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 또한 오장육부의 에너지 및 그 사람의 심상도 알 수 있다. 얼굴의 변화는 본인의 의지와 건강상태에 의해서 변화되고 이 두 가지가 좋을 때 건강한 얼굴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성격과 역량을 가지고 있다. 얼굴형이 둥근 사람은 성격이 원만하고 이해와 배려심이 많으나 끊고 맺음이 약하다. 사람 상대하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많다. 둥근형 중에 뺨에 살이 없는 사람은 신경이 예민하여 소소하고 작은 것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 둥근형에 속한 사람은 코끝과 관골이 둥그렇다. 이런 사람은 경청을 잘하고 긍정적 에너지가 넘쳐 적극적이고 실천력이 강하다. 둥근형은 경영, 영업, 대인관계 업무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것이 좋다.

네모형 얼굴은 이마가 반듯하고 각이 져 있는 사람을 말한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세며 완고하다. 이런 사람은 우유부단하지 않아 맺고 끊음이 정확하고 육체적인 일도 잘한다. 리더로 활동하기를 좋아하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얼굴형이다. 조직에서도 실무능력이 뛰어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스타일이다. 네모형은 살이 단단하고 풍부하면 따르는 사람이 많고 헌신적으로 조직에 봉사도 잘한다. 반면 살집이 없고 뼈만 노출된 사람은 융통성 및 친화력이 약해 조직 속에서 인간관계나 융화력이 떨어진다. 정치가, 고위관직, 대기업 총수, 운동선수 등 이런 네모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지나치게 맺고 끊음이 정확하기 때문에 약간 살이 있어서 원만한 형태가 되면 좋다.

세모형은 이마가 좁고 턱이 발달한 얼굴형을 말한다. 이마가 약해 부모의 도움으로 성공의 발판을 이룬 사람보다 자수성가한 사람의 전형적인 얼굴형이다. 턱이 발달하여 의지력 지구력이 좋아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고 잘 이겨 나간다. 세모형은 현실적인 면이 강해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지만 자기 것에 대한 집착을 가지는 성향도 있다. 활동적이고 사람 만나는 것을 즐겨하여 사교적이면서 대인관계가 좋다. 조직 생활에서는 행동 중심의 일에 더 어울리며 사고력, 창의력을 필요한 분야는 약하다. 세모형 얼굴도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면 얼굴이 둥그렇게 변한다.

전두엽이 자리 잡고 있는 이마가 발달된 사람은 머리 쓰는 일을 하면 잘 맞는다. 이마가 높고 넓은 이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이디어, 창의력, 기획력, 등 분야에 능력을 발휘한다. 반대로 이마가 좁은 사람은 넓은 사람보다 조직 적응력이 떨어진다. 치밀하거나 타이트한 업무는 힘들어 할 수도 있다. 한 학문에만 연구한 교수는 얼굴이 완만한 것보다 갸름하고 턱이 뾰족한 것이 좋이만 지구력이 떨어진다. 이런 형의 얼굴을 가진 사람 성격은 보통 청렴하고 보수적이다.

꼼꼼하고 세밀하며 정확하게 일을 마무리 잘하는 사람은 입을 보면 알 수 있다. 입의 윤곽이 뚜렷하고 단정하고 작은 사람은 기술직, 회계, 총무부에 잘 맞는다. 코가 높은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다. 조직에서 실수해 야단치거나 지적할 일이 발생하였다면 다른 직원들 없는 곳에서 하는 게 좋다. 인중이 짧은 사람은 성격이 급하다. 일을 시키면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게 좋고, 입술이 얇은 사람은 감성보다 이성이 발달된 사람이므로 상대방이 알아듣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면 된다. 정면에서 양쪽 귀가 보이지 않는 사람은 앞에서는 잘 듣고 시키는 대로 할 것처럼 보여도 결국 자기 고집대로 하는 성향이 강하다.

조직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역량과 맞아떨어지는 일을 할 때 몰입도가 높아 업무의 효율성도 극대화된다. 성공하는 조직은 사람이 핵심이다. 경영자라면 어떤 일을 누구에게 맡기고, 그 일이 적합한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 조직에서 사람을 고용할 때는 어떤 인재를 뽑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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