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총 2조7천억원 규모의 '신산업 기술기업 4개사'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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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총 2조7천억원 규모의 '신산업 기술기업 4개사' 유치 추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11.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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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18일 여주시 신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탄소저감기술, 이차전지 신소재 등 4개 사에서 여주시에 투자 검토
경기도가 여주시에 총 2조7천억원 규모의 국내외 기술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등 경기 동북부 신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선다. 사진은 18일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경기도-여주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여주시에 총 2조7천억원 규모의 국내외 기술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등 경기 동북부 신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선다. 사진은 18일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경기도-여주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여주시에 총 27천억원 규모의 국내외 기술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등 경기 동북부 신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18일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경기도-여주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손계운 지속발전국장,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동북부 지역 투자유치 활동으로 발굴된 국내외 기업 4개 사 대표도 함께했다. 각각 탄소저감, 이차전지 신소재, 생체 모방형 로봇, 신재생에너지 복합물류 기술을 보유한 이들 기업은 여주지역에 투자 의향을 가지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27천억원에 달한다.

이날 회의는 여주시가 자연보전권역, 팔당유역 규제지역 등 인허가·환경규제로 개발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회의에서는 경기도가 분석한 여주시 투자유치 방향과 경기 동부권역 투자유치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대상지 주변 투자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투자유치와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여주시를 만들겠다경기도와 여주시가 앞으로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경기도는 동북부 지역에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 제공을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투자유치를 통해 신산업의 시험대(테스드베드) 역할은 물론, 반도체 등 기간산업의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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