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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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 신청하세요”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2.11.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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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6일까지 신청 접수
주거환경 저해 빈집 등 대상
동두천시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23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신청을 접수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2023년도 우리동네 도시미관 정비사업1년 이상 방치되어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발생의 위험이 높고 병·해충 발생 등 위생상의 문제로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이 대상이다. 시는 소유자의 동의하에 방치된 빈집(·폐가)을 소유자 자부담 없이 철거하고, 공용주차장·텃밭·쉼터 등의 공공용지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3년간 개방한 후 다시 반환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에서는 그간 '우리동네 주민쉼터 조성사업', '도시미관 저해시설물 정비사업', '접경지역 빈집정비사업' 등의 이름으로 빈집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지난 2019년부터 총 75개소의 빈집을 철거했으며 공공용지(공용주차장, 공용텃밭, 주민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빈집정비사업은 시민들에게 꾸준하게 호응이 있는 사업으로, 동두천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재생을 위해 앞으로도 빈집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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