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영식 기자 | 지난 14일 오후 5시31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도장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장비 42대를 투입해 1시간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 50대 A씨가 화상을 입는 등 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공장 건물 3개의 일부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및 정확한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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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영식 기자 | 지난 14일 오후 5시31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도장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장비 42대를 투입해 1시간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업체 관계자 50대 A씨가 화상을 입는 등 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공장 건물 3개의 일부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및 정확한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