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지난해보다 물량 72.1%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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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지난해보다 물량 72.1% 늘려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2.10.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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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당 3만원 우선지급, 차액은 12월말 정산 계획
포천시가 2021년 산 공공비축미곡 총 421톤(산물벼 168톤, 건조벼 253톤)을 수매 완료했다. (사진=김성운 기자)
연천군이 6일 후인 다음달 3일부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대안·참드림) 매입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북부지역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모습. (사진=중앙신문DB)

연천군이 6일 후인 다음달 3일부터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대안·참드림) 매입에 나선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매입계획량은 총 8995톤으로 포대(건조)5395, 시장격리곡 2600, 산물벼 1000톤이다. 이 물량은 지난해 매입량(5226) 대비 72.1%(3769)톤 증가한 물량이다.

산물벼는 이달 31일까지 2개소(연천농협 RPC·유창RPC)에서 매입을 실시하며, 건조벼는 11월 중 읍·면별로 지정 장소를 정해 매입할 계획이다.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매입 시 등급 판정에 따라 매입 직후 포당 40kg 우선지급금 3만원을 지급하고 추가지급금(차액금)은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12월 말에 정산 지급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에 따라 검정결과 매입품종이 아닌 경우 5년간 매입 참여 금지 대상이라며 다른 품종이 혼합되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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