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알록달록 물드는, 여주 강천 구불구불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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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알록달록 물드는, 여주 강천 구불구불 ‘고갯길’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10.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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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31분께 찾아간 여주시 강천면의 구불구불한 고갯길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6일 오전 9시31분께 찾아간 여주시 강천면의 구불구불한 고갯길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6일 오전 931분께 찾아간 여주시 강천면의 구불구불한 고갯길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조금씩 물들고 있다. 여주 강천 고갯길은 이호리에서 도전리로 넘어가는 길로, 고갯길 양쪽에는 해발 388미터의 마감산과 보금산(해발 390m)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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