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6일 오전 9시31분께 찾아간 여주시 강천면의 구불구불한 고갯길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조금씩 물들고 있다. 여주 강천 고갯길은 이호리에서 도전리로 넘어가는 길로, 고갯길 양쪽에는 해발 388미터의 마감산과 보금산(해발 390m)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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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6일 오전 9시31분께 찾아간 여주시 강천면의 구불구불한 고갯길이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조금씩 물들고 있다. 여주 강천 고갯길은 이호리에서 도전리로 넘어가는 길로, 고갯길 양쪽에는 해발 388미터의 마감산과 보금산(해발 390m)이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