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물 빠진 화성시 ‘중리저수지’...‘풀무골 수변공원’으로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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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물 빠진 화성시 ‘중리저수지’...‘풀무골 수변공원’으로 변신 중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10.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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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동에 위치한 중리저수지 둘레에 만들어지는 ‘풀무골 수변공원’ 조성사업으로 저수지에 물이 빠진 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일 오전 7시30분께 화성시 중동의 물 빠진 중리저수지 전경. (사진=김광섭 기자)
화성시 중동에 위치한 중리저수지 둘레에 만들어지는 ‘풀무골 수변공원’ 조성사업으로 저수지에 물이 빠진 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일 오전 7시30분께 화성시 중동의 물 빠진 중리저수지 전경. (사진=김광섭 기자)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화성시 중동에 위치한 중리저수지 둘레에 만들어지는 풀무골 수변공원조성사업으로 저수지에 물이 빠진 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풀무골 수변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이곳엔 산책로, 무동력 수상체험장, 휴게쉼터, 주차장 323(증설)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저수지 한쪽으로는 202312월 준공을 목표로 중리-천리 간 국도도 한참 공사 중이다.

화성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풀무골 수변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소속 국유지 매입에 64억원을 지급했으나, 실태조사 결과 해당 부지가 무상으로 귀속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런 이유로 지난 2020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을 제기하고 1심에서 전액 반환처분을 받았으나, 이후 기재부의 항소로 2심에서 화해권고가 결정되며 64억원 중 60%39억원을 돌려받기도 했다사진은 지난 6일 오전 730분께 화성시 중동의 물 빠진 중리저수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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