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한글날 연휴 첫날인 8일 오전 8시50분께 여주파크골프장을 찾은 골퍼들이 입장을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파크골프장 개장시간은 오전 9시로, 개장시간에만 약 70여명의 골퍼들이 찾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로, 하루 최대 4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한글날 연휴 첫날인 8일 오전 8시50분께 여주파크골프장을 찾은 골퍼들이 입장을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파크골프장 개장시간은 오전 9시로, 개장시간에만 약 70여명의 골퍼들이 찾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로, 하루 최대 400명이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