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랜만인 여주 남한강 ‘물비늘’
상태바
[포토] 오랜만인 여주 남한강 ‘물비늘’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10.07 14: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오후 2시15분께 여주시 남한강 위에 오랜만에 만들어진 ‘물비늘’이 강 주변을 눈부시게 비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7일 오후 2시15분께 여주시 남한강 위에 오랜만에 만들어진 ‘물비늘’이 강 주변을 눈부시게 비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7일 오후 215분께 여주시 남한강 위에 오랜만에 만들어진 물비늘이 눈부시게 비치고 있다. ‘물비늘은 잔잔한 물결이 햇살이 비춰 생겨나는 물 모양으로, 이날 여주지역 남한강 위 하늘은 구름이 많았지만, 구름사이로 내민 햇살이 이내 물비늘을 만들고 있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은 경기·인천지역은 흐리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9~12,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예보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금)...오후부터 곳곳에 '비' 소식, 강풍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