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브리핑] 27일, 경기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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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브리핑] 27일, 경기 브리핑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2.09.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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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경기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김유정 기자 |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체 노선으로 확대2025년까지 조기 완료
○…경기도가 시-군 간 비수익·필수·공익 노선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대상을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시기도 1년 앞당겨 2025년까지 조기 완료하기로 했다.

27일 경기도는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

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

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시군 내 운행 노선은 각 시군이 준공영제 도입을 주관하되, 도에서 관련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에 준공영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다음 달부터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추진
접종 4주 후 항체형성율 모니터링 사후관리 실시
항체율 기준치 미만 최대 1000만원 과태료 부과​​​​​​​

○…경기도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일부터 114일까지 약 5주간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2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일제 접종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발맞춰, 도내 소·염소 농가의 항체형성율을 향상해 구제역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는 목적이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 전체(9481, 515000마리), A형과 O형이 혼합된 2가 상시 백신을 투여할 예정이다. 돼지는 기존 백신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하면 된다.

이중 소규모 농가(50두 미만, 염소 전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해 무료로 배부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직접 구매하되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누락 개체 방지를 위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파견해 백신접종 시술을 지원한다. 전업 규모 이상 농가지만 고령 등의 이유로 접종이 어려운 곳은 읍··동사무소에 신청하면 해당 시술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도는 이번 일제 접종이 완벽히 이행되도록 축산물 이력제를 통해 개체별 접종 이력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농장별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형성율 저조 농가는 추가접종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처할 방침이다. 항체양성율 저조 농가는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와 함께, 정부 지원사업(예방 약품 지원 등) 우선 선정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도는 최근 구제역 항체양성율이 소 98.9%, 돼지 92.3%로 전국 평균 항체 형성율을 상회하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일제 접종, 누락 개체 방지 등 강도 높은 구제역 방역 대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내에서는 2000년 첫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9차례의 구제역이 발생해 총 190만 마리의 우제류 가축이 살 처분됐으며, 최근에는 2019년 안성에서 2건이 발생해 2223마리를 살 처분 한 바 있다.

다채로운 공예 문화 축제 즐겨보세요2022 경기공예페스타 개최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 ‘2022 경기공예페스타가 개최된다.

27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2022 경기공예페스타2020년부터 매년 가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공예 문화 축제로 공예 관련 교육, 체험, 마켓,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예 문화 가치 확산과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공예마켓 도자3D프린팅 수상작 전시회 집콕 공예 수상작 전시회 공예 동호회 창작 발표회 공예 교육 프로그램 공예 체험 이벤트 공예메이커 컨퍼런스 센터 개방 행사 청소년 공예 창업 캠프 지역사회 연계 행사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에 센터 외부 회랑에서 열리는 공예 마켓은 도내 공예가 중심의 작품 판매 부스, 체험 부스 등 2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관람뿐 아니라 공예 관련 체험도 할 수 있다.

센터 메인 홀에서 진행되는 도자 3D프린팅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디지털 도자 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22 도자 3D프린팅 공모전수상작 11점을 전시한다. 축제 기간 동안 센터 내 3D프린터를 활용한 작품 제작 시연 행사가 진행된다.

집콕 공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는 자신이 직접 집에서 만든 참신한 공예품이라는 주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16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센터 외부 회랑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센터 공방에서 진행되는 공예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교육 신청을 통한 원데이 클래스(one day class, 일일 강좌)로 운영된다. 매실청 와인 빚기, 색소지 접시 빚기, 이끼 정원 만들기 등 총 1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같은 기간 진행하는 공예 체험 이벤트는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듭 팔찌 만들기, 3D펜을 이용한 오브제 만들기, 한지 디퓨저 만들기 등 4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이 센터 내 시설, 공방 및 장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센터 개방 행사’, 센터에서 활동 중인 공예 동호회 9팀의 창작물 및 작품 제작 시연 행사를 만나볼 수 있는 동호회 창작 발표회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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