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음달 14일까지 ‘드론 활용’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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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음달 14일까지 ‘드론 활용’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2.09.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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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시 홈페이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
종합운동장, 청소년문화센터, 수원화성 등 83개소 대상
수원시가 10월 14일까지 첨단장비 드론을 활용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시는 밝혔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10월 14일까지 첨단장비 드론을 활용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1014일까지 첨단장비 드론을 활용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것으로, 시는 지난 19일부터 관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83개소)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려운 시설(높은 곳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시설’, ‘범위가 넓은 지역등을 점검할 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수원화성 파장정수장·저수지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안구 하광교동) 서호생태수자원센터 공동주택 건설공사장(영통구 원천동) 7개소다.

시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문화재, 체육·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한다. 전문가가 드론을 활용해 건축물 외벽·지붕 균열·누수 여부 철근 골조의 노출 여부 구조물 접합 부위의 안전성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발견하면 시설 관리 주체·시공사 등에 통보해 신속하게 보수·보강 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점검한 시설물은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이행될 때까지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추후 드론뿐 아니라 다양한 첨단장비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담당 공무원,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시설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는 수원시 홈페이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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