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감금 폭행, 반려견 변 먹여 처벌 받고도 또 스토킹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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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감금 폭행, 반려견 변 먹여 처벌 받고도 또 스토킹한 20대 남성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2.09.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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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헤어진 여자친구를 감금해 폭행하고 반려견의 오물을 강제로 먹인 혐의로 재판을 받는 20대 남성이 재차 스토킹을 저질러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중앙신문DB)

헤어진 여자친구를 감금해 폭행하고 반려견의 오물을 강제로 먹인 혐의로 재판을 받는 20대 남성이 재차 스토킹을 저질러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인천의 오피스텔에서 B씨를 감금하고 폭행했으며 반려견의 변을 강제로 먹이고 머리카락을 자른 혐의로 기소됐다.

이런 상황에서 A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또 다시 B씨에게 만남을 요구하면서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다. B씨는 추가로 A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A씨가 B씨의 집 인근 100m 이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으며 1달 동안 유치장에 인치하도록 법원에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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