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민희윤 기자 | 절기상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수원시 세류동을 상징하는 수원천의 수양버들나무가 가을정취를 가득 채우고 있다. 추분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절기로 9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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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민희윤 기자 | 절기상 추분을 이틀 앞둔 21일 오후 수원시 세류동을 상징하는 수원천의 수양버들나무가 가을정취를 가득 채우고 있다. 추분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절기로 9월 2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