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신고해서 재판받는다” 이웃 살해 협박한 5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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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신고해서 재판받는다” 이웃 살해 협박한 50대 여성
  • 김성운 기자  sw3663@hanmail.net
  • 승인 2022.09.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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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포천시 관인면 냉정1리 농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포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 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 사진은 포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소란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려 기소된 여성이 보복하려고 이웃을 협박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포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 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포천시의 다세대주택에서 이웃 B씨 집에 찾아가 살해 협박은 한 혐의다. 당시 A씨는 너 때문에 법원에 다녀왔다. 죽이겠다면서 우산으로 출입문을 훼손하려 했다.

앞서 A씨는 지난 7월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가 출동한 경찰을 때렸고 이로 인해 기소돼 재판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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